- 단순투자 목적, 장내매매·주식차입으로 1.11%포인트 감소
코스닥 상장사 엠케이전자 주식을 보유한 J.P. Morgan Securities PLC는 10월 14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를 통해 보유 지분이 5.24%에서 4.13%로 줄었다고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8일이며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다.직전 보고서(9월 4일 기준)에서 J.P. Morgan Securities PLC는 128만 7443주(5.24%)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서(10월 8일 기준)에서는 101만 3574주(4.13%)로 27만 3869주(1.11%포인트) 줄었다. 이로써 보유 비율은 5% 아래로 내려갔다.
보고사유는 보유비율 변동이며, 변동방법은 장내매매와 주식차입으로 기재됐다. 특별관계자는 없어 이번 수치는 J.P. Morgan Securities PLC 단독 보유분이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26차례 거래가 있었으며, 매매 단가는 1만 2729원에서 2만 145원 사이였다.
이 가운데 9월 10일에는 메리츠증권·신한투자증권·한국예탁결제원·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각각 400주·5800주·6500주·3000주씩 총 1만 5700주를 차입했다고 기재됐다.
가장 큰 변동은 10월 6일 장내매도 20만 3994주와 10월 8일 장내매도 16만 9897주였다. 10월 8일에는 기타(+) 방식으로 5만 3986주가 늘었다고 적혔으며 비고에는 'On-Lend'라고 기재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엠케이전자의 최대주주는 지분 22.44%를 보유한 (주)오션비홀딩스로, 이번에 보고된 J.P. Morgan Securities PLC의 지분(4.13%)과는 차이가 크다.
10월 13일 기준 엠케이전자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69%(6만 490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73%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8일 기준 125만 5630주로 발행주식 대비 5.1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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