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의무발생일 5월 8일, 장내매매로 취득·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국민이주(주)가 코스피 상장사 현대리바트 주식 102만 4022주(5.09%)를 신규 보유하게 됐다고 10월 14일 공시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5월 8일이며 보고사유는 장내매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국민이주는 이번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서 보고구분을 신규로 기재해, 현대리바트 지분 5% 이상 보유를 처음으로 보고했다. 변동방법은 장내매매, 변동사유는 신규취득이다.
보유주식등 102만 4022주는 전량 의결권 있는 주권으로, 주식등 보유비율과 주권 보유비율이 모두 5.09%다. 보유내역 표에는 보고자 국민이주(주)만 기재돼 있어 이번 지분은 국민이주 단독 보유분이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국민이주는 변동일을 5월 8일로, 취득·처분방법을 '신규보고(+)'로 기재했다. 의결권 있는 주식 102만 4022주가 늘어 변동 후 보유주식은 102만 4022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현대리바트의 최대주주는 현대지에프홀딩스로, 계열회사 임원 보유분을 포함한 지분이 41.21%(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에 달해 국민이주의 이번 지분 5.09%는 최대주주 지분에 크게 못 미친다.
현대리바트의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1조 4276억원, 영업이익은 약 77억 3683만원, 당기순이익은 약 56억 154만원이다.
10월 13일 기준 현대리바트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66%(36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88%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8일 기준 10만 1308주로 발행주식 대비 0.49%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5억 6428만 556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국민이주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본점을 둔 주식회사로 대표자는 김지영이다. 자산총액은 213억 6048만 8143원, 자본총액은 156억 8698만 4766원이며, 발행회사인 현대리바트와는 주주 관계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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