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9.81% 규모, 원재료 구매 등 운영자금 확보 목적
코스닥 상장사 제주반도체는 10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4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2025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2271억 450만 5361원)의 19.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로 제주반도체의 금융기관 차입금액은 기존 830억원에서 128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총액 합계 역시 830억원에서 1280억원으로 증가한다.
회사 측은 차입 목적으로 매출 증가 및 수요 증가에 따른 원재료 구매 등 운영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날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차입 전 금융기관 차입금액 830억원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 단기차입금 잔액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제주반도체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731억 3337만원, 영업이익은 2168억 2113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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