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20.86% 규모, 운영자금 확보 목적 계열사 차입
코스닥 상장사 에스엠국일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0월 14일 공시했다.이번에 늘어나는 차입금액 250억원은 2025년 기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1198억 7467만 6896원)의 20.86%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차입하는 방식이며, 계열회사와의 금전대차 거래다. 이번 차입으로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차입한 금액 및 단기차입금 합계 총액은 기존 0원에서 250억원으로 증가한다.
에스엠국일은 10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의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불참했다. 이날 금전소비대차계약 체결 및 차입 실행이 함께 이뤄졌다.
회사 측은 이번 차입이 계열회사 간 거래로서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 해당하며, 이번 공시로 대규모내부거래공시를 갈음한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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