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EPS·ROIC·매출 성장률 연동…로버트 맥깁니에 13만 5227주
미국의 주택건설업체 KB 홈(KB HOME, NYSE:KBH)이 주요 경영진에게 3년 성과 목표와 연동된 장기 인센티브 주식을 부여했다.KB 홈은 이사회 산하 경영개발·보수위원회가 10월 8일 주요 경영진(NEO)에게 성과연동 제한조건부주식(PSU)을 교부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14일 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부여 대상 및 목표 주식수는 로버트 V. 맥깁니(Robert V. McGibney) 13만 5227주, 제프리 T. 메즈거(Jeffrey T. Mezger) 11만 2689주, 브라이언 J. 워럼(Brian J. Woram) 2만 1411주다.
해당 PSU는 2026년 12월 1일부터 2029년 11월 30일까지 3년간의 성과를 평가해 최종 지급 규모를 결정한다. 성과 달성도에 따라 목표 주식수의 0%에서 최대 200%까지 주식이 지급된다.
평가 지표는 누적 조정 주당순이익(EPS) 40%, 평균 조정 투하자본이익률(ROIC) 35%, 동종 주택건설업체 대비 상대적 매출 성장률 25%로 구성된다. 또한 최종 주식 지급 시 보유 기간 지급된 현금 배당금에 상응하는 현금 지급도 함께 이뤄진다.
KB 홈은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미국의 대형 주택건설업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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