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D/A 공시…수탁 신탁들이 이틀간 7만 8029주 장내 매도, 보유분 일부 또는 전부 처분 의향
미국의 광대역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케이블 원(CABLE ONE INC, NYSE:CABO)의 주요 주주인 도널드 그레이엄(Donald E. Graham)이 보유 지분 변동과 향후 주식 처분 계획을 담은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 수정본을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번 보고서는 그레이엄이 2015년 7월 2일 처음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의 6번째 수정본이다.그레이엄은 10월 14일 기준 케이블 원 보통주 39만 361주를 실질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7월 31일 기준 567만 3925주)의 약 6.88%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유 주식 가운데 7만 4121주는 단독으로 의결권과 처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31만 6240주는 다른 수탁자와 공동으로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유한다.
단독 권한 주식은 그레이엄이 직접 보유한 1만 8194주와 본인을 수익자로 하는 철회 가능 신탁의 5만 5927주로 구성된다. 공동 권한 주식은 그레이엄과 대니얼 모슬리(Daniel L. Mosley)가 공동 수탁자로 있는 신탁 5곳이 보유한 물량이며, 이 가운데 4000주는 타인을 수익자로 하는 신탁의 보유분이다.
장내 매도 실행 및 향후 추가 처분 계획
그레이엄은 현재 자신이 실질 소유한 케이블 원 보통주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까운 시일 안에 처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 외에는 대량보유 보고서 서식 4항 (a)~(j)에 열거된 행위와 관련한 계획이나 제안이 현재 없다고 했다. 다만 적절하다고 판단하면 언제든 계획을 바꿀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최근 60일 내 거래 내역을 보면 그레이엄이 수탁자로 있는 신탁들은 10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장내에서 모두 7만 8029주를 매도했다. 10월 13일에는 가중평균 가격 11.72달러에 1만 2183주, 13.02달러에 3만 5079주, 12.27달러에 1044주 등 총 4만 8306주를 팔았다.
이어 10월 14일에는 가중평균 가격 9.44달러에 1만 2183주, 9.00달러에 1만 7540주 등 총 2만 9723주를 추가로 매도했다.
그레이엄은 그레이엄 홀딩스 컴퍼니(Graham Holdings Company)의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케이블 원은 미국 전역에서 고속 인터넷과 케이블 TV 등 광대역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케이블원 #CABO #도널드그래엄 #지분매도 #13DA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