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삼신정밀 10월 12·14일 10만주 장내매수, 보유 목적 경영권 영향
코스피 상장사 영화금속의 최대주주인 삼신정밀(주)이 10월 16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동)를 공시했다. 보고사유는 최대주주의 주식 장내매수로, 본인과 특별관계자 7인의 합산 지분이 직전 28.66%(278만 4791주)에서 29.69%(288만 4791주)로 늘었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삼신정밀은 10월 12일 장내매수로 5만주를 주당 3970원에 사들여 보유 주식을 152만 2921주로 늘렸고, 10월 14일에도 같은 방식으로 5만주를 주당 4021원에 추가 매수해 157만 2921주(16.19%)까지 늘렸다.
두 차례 매수로 삼신정밀 본인의 보유 주식은 10만주(1.03%포인트) 늘었다. 특별관계자 가운데 영화금속 대표이사인 최동윤이 96만 4129주(9.92%), 삼신정밀 대표이사인 최동완이 17만 3176주(1.78%)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로는 정상옥이 10만 4098주(1.07%), 영화금속 부사장인 마순호가 4만 8815주(0.50%), 심인회가 1만 7652주(0.18%), 최준열과 최원열이 각각 2000주(0.02%)를 보유하고 있다.
삼신정밀은 이번 주식 취득에 들인 3억 9959만 1560원 전액을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보고했다. 자금 조성 경위는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삼신정밀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세부 계획은 아직 없지만, 앞으로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하면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주주로서 관련 행위를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15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81%(3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69%보다 낮았다. 10월 13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617주(평가액 237만 5450원)로 나타났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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