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볼랜드 부회장 합류·시므나 사미르 최고소비자금융책임자 선임
트루이스트 파이낸셜(TRUIST FINANCIAL CORPORATION, NYSE:TFC)이 16일(현지시간) 주요 경영진 인사안과 임원 변동 사실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돈타 L. 윌슨(Dontá L. Wilson) 선임 수석부사장 겸 최고소비자·소상공인금융책임자가 오는 2026년 12월 31일자로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윌슨은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위임장 설명서에서 앞서 공시된 대로 사유 없는 비자발적 퇴직에 따른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청구권 포기서 서명·철회 불가와 제한 약정 준수를 전제로 한다.
이와 함께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신규 경영진 인사를 발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출신의 D. 스티브 볼랜드(D. Steve Boland)가 부회장으로 합류해 전략 과제 및 주요 추진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앞서 트루이스트 웰스 총괄로 합류한다고 발표된 시므나 사미르(Shimna Sameer)가 최고소비자금융책임자를 맡아 핵심 예금 증대 및 주거래 관계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소상공인 금융 부문에는 PNC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 출신의 제프 워너(Jeff Warner)가 최고소상공인금융책임자로 합류한다. 아울러 트루이스트 웰스 부문은 제프 던(Jeff Dunn)과 브라이언 크램(Bryan Cram)이 임시 공동 총괄을 맡아 크리스틴 레셔(Kristin Lesher) 최고도매금융책임자에게 보고하게 된다.
한편 이번 경영진 변동 발표는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