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금 10억 달러·회전신용 5억 달러 한도 유지
미국 에너지 및 물류 전문 합자회사 글로벌 파트너스(GLOBAL PARTNERS LP, NYSE:GLP)가 기존 신용공여 약정의 만기를 연장하고 조건을 일부 변경했다.글로벌 파트너스는 보증인으로, 차주인 일부 자회사들과 함께 기존 제3차 개정 및 재작성 신용약정에 대한 제12차 개정안 및 가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신용공여 시설의 만기일은 2028년 3월 20일에서 2031년 10월 16일로 연장됐다.
아울러 10억 달러 규모의 총 운전자금(WC) 한도와 5억 달러 규모의 총 회전신용 한도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기존에 연장됐던 임시 운전자금 한도는 0달러로 줄였다.
이와 함께 약정에 참여한 일부 대출 기관의 대출금 및 한도 지분을 이를 인수하고자 하는 신규 또는 기존 대출 기관으로 양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타 주요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글로벌 파트너스는 매사추세츠주 뉴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에너지 제품의 유통 및 물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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