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세전이익·환경·사회 지표 연동…CEO 외 임원은 기본 성과급 40만 달러
글로벌 창고형 할인점 체인 코스트코 홀세일(COSTCO WHOLESALE CORP, NASDAQ:COST)은 이사회 보상위원회가 13일(현지시간) 2027 회계연도 임원 성과급 지급 기준을 승인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가운데 환경·사회 성과 기준은 이사회 산하 지명·지배구조위원회가 함께 승인했다.공시에 따르면 최고경영자(CEO)는 2027 회계연도에 120만 달러의 기본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기본 성과급에는 매출 목표 연동 50만 달러와 세전이익 목표 연동 50만 달러가 포함된다. 각 목표에 따른 지급액은 달성 수준에 따라 목표액의 0%에서 최대 120%까지 정해진다. 이 밖에 환경·사회 지표와 관련해 2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CEO를 제외한 임원은 기본 성과급 40만 달러 지급 대상이다. 기본 성과급에는 매출 목표 연동 16만 달러와 세전이익 목표 연동 16만 달러가 포함되며, 각 목표에 따른 지급액 역시 달성 수준에 따라 목표액의 0%에서 최대 120%까지 정해진다. 이 밖에 인적 자본과 환경 분야 등 정량적 성과 지표에 기반한 환경·사회 목표와 관련해 최대 8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임원 성과급 계획(Fiscal 2027 Executive Bonus Plan) 사본을 이번 공시에 첨부했다.
코스트코 홀세일은 워싱턴주 이사콰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창고형 할인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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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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