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동 451번지 일대 265세대 공동주택 조성, 2025년 말 매출액의 약 6.87% 규모
코스피 상장사 자이에스앤디는 서울시 구로동 45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월 19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은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51번지 일원에 26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953억원이다.
공사금액인 약 953억원은 2025년 말 매출액의 약 6.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이에스앤디 측은 시공사 선정 공문을 수령한 10월 19일을 사실확인일로 지정했으며, 사업개요 및 공사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향후 본계약을 체결하는 시점에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자이에스앤디는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115억 5222만원, 영업이익 462억 513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3.5% 수준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자본총계는 7085억 7626만원, 부채총계는 5666억 3656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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