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신탁 발주, 2025년말 매출액 대비 8.4% 규모
코스피 상장사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0월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조 6136억원(VAT 별도)이다.이번 사업의 발주처는 한국토지신탁이다. 계약금액은 현대건설 몫(당사분 10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31조 629억원 대비 8.4% 규모다.
현대건설은 10월 18일 시공자로 선정됐으며, 10월 19일 시공자 선정 사실을 통보받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사항이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최근 4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9조 101억 8100만원, 영업이익은 6650억 2400만원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자본총계는 11조 2178억 1200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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