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옥 12만주 장내매도, 특별관계자 스마트인컴 4만 9896주 순매수
코스피 상장사 조광피혁의 주요주주 박영옥은 특별관계자 (주)스마트인컴과 합산한 조광피혁 지분을 10월 19일 11.62%로 변경 보고했다고 공시했다. 장내매매로 지분율이 직전 보고서 대비 1%포인트 이상 바뀌어 이를 보고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박영옥과 스마트인컴의 합산 보유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3월 16일 기준) 84만 2549주(12.67%)에서 이번 보고서(10월 19일 기준) 77만 2445주(11.62%)로 7만 104주(1.05%포인트) 줄었다.
본인인 박영옥의 지분은 72만 2549주(10.87%)로 직전 대비 12만주(1.80%포인트) 감소했고, 특별관계자인 (주)스마트인컴의 지분은 4만 9896주(0.75%)로 새로 늘었다. (주)스마트인컴은 박영옥이 최대주주로 96.8% 지분을 보유한 법인이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박영옥은 10월 14일 10만주를 주당 6만 6000원에, 10월 15일 2만주를 주당 6만 6500원에 각각 장내매도했다.
(주)스마트인컴은 5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러 날에 걸쳐 장내매수(일부 장내매도 포함)하며 지분을 늘렸고, 마지막 거래인 10월 15일에는 2만주를 주당 6만 6500원에 장내매수했다.
박영옥은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이번 매도와 관련해서는 9월 14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를 사전에 제출했다고 공시에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조광피혁의 최대주주 측 지분은 이연석 15.34%, 지길순(본인) 9.62%, 이홍석 5.69% 등 합계 30.65%(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로, 박영옥·스마트인컴의 합산 지분 11.62%는 이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10월 16일 기준 공매도 비중은 3.29%(2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96%를 소폭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4일 기준 878주로 발행주식 대비 0.0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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