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영씨 1억7160만원 대출 만기 2027년 10월 15일로 연장, 보고자 측 합산 지분 79.68% 유지
한세예스24홀딩스(코스피) 최대주주인 김동녕 회장과 특별관계자 20인은 10월 19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제출했다. 보고자 측 합산 지분은 3187만3085주(79.68%)로 직전 9월 28일 보고와 변동이 없으며, 변경사유는 특수관계인의 주식담보대출 만기연장이라고 밝혔다.보고구분은 '변경'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됐다. 김동녕 회장은 회사의 사실상 지배주주 겸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경영 관련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 경영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자 본인인 김동녕 회장의 지분은 475만7083주(11.89%)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김석환씨가 1037만8141주(25.95%)로 가장 많고, 김익환씨 830만2504주(20.76%), 김지원씨 407만5622주(10.19%) 순이다.
이들을 포함한 특별관계자 20인의 지분을 모두 합산하면 보고자 지분과 함께 79.68%에 이른다.
이 중 826만3634주(20.70%)는 신탁ㆍ담보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으로, 한국증권금융ㆍ대신증권ㆍNH농협은행을 상대로 한 다수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에 포함돼 있다.
계약 내용 중 가장 최근 체결(변경)일은 2026년 10월 15일로, 특별관계자인 정대영씨가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받은 1억7160만원 규모 주식담보대출의 만기를 2027년 10월 15일까지 연장한 건이다.
해당 계약의 이자율은 6.03%, 담보유지비율은 110%로 공시됐으며, 담보로는 정대영씨 소유 4만7382주에 더해 특별관계자 김해순씨 소유 5만주가 추가로 설정됐다.
10월 1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8%(7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치인 0.97%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4일 기준 5만252주로 발행주식 대비 0.1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