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상승 사유, 전환가능 주식수 638만주에서 611만주로 감소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더블유는 10월 19일 제3회차 비상장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7830원에서 8178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조정은 주가 상승에 따른 시가 상향 조정으로, 조정된 전환가액은 10월 19일부터 적용된다. 회사 측은 시가상승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에 해당해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거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환가액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는 종전 638만 5696주에서 611만 3964주로 27만 1732주 감소했다. 해당 사채의 미전환사채 권면총액은 500억원이다.
케이엔더블유 측은 발행 당시 전환가액이 최고조정한도였으나, 2026년 4월 27일 공시된 감자완료(자기주식 소각) 건으로 인한 자본 감소에 따라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10월 1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02%(30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9%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4일 기준 18만 77주로 발행주식 대비 1.1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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