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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623억원 규모 뉴스페이스펀드2호 결성

- 자체 출자약정액 45억원·조합 존속기간 8년, 결성일 이후 투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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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컴퍼니케이는 10월 19일 벤처투자조합인 '컴퍼니케이 과학기술혁신 뉴스페이스펀드2호'를 결성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조합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벤처투자조합으로 총 출자약정액은 623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컴퍼니케이가 출자약정한 금액은 45억원이다.

출자금 납입은 설립출자금 125억원과 추가출자금 498억원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 중 컴퍼니케이의 설립출자금은 9억원이며, 남은 추가출자금 36억원은 수시납 방식으로 납입될 예정이다.

조합의 존속기간은 8년으로 설정됐다. 업무집행조합원(GP)은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맡는다.

회사 측은 결성 결정일자가 벤처조합 결성 총회일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조합은 결성일 이후 투자를 개시할 예정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컴퍼니케이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 220억 9050만원, 당기순이익 47억 6218만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805억 6261만원, 부채총계는 54억 469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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