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금액 약 1386억원·매출액 대비 6.37% 규모
코스피 상장사 태영건설은 화성특례시가 발주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 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10월 19일 공시했다.태영건설의 해당 사업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1386억원이다. 이는 총 도급계약금액인 약 6932억원 가운데 태영건설의 지분 20%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계약금액은 태영건설의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2조 1744억 8356만 8714원 대비 약 6.37%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53개월이다.
태영건설은 10월 19일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공문을 최초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사항이 계약 체결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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