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총수의 2.32% 규모·소각 예정일 10월 28일
코스닥 상장사 리메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취득한 보통주 70만 151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19일 공시했다.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인 3027만 5013주의 2.32%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예정금액은 총 19억 9951만 5854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평균취득단가에 소각 수량을 곱해 산출한 회계상 장부가액 기준이다. 주당 가액은 100원이다.
소각 방법은 이미 취득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건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소각 예정일은 10월 28일이다. 해당 예정일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주식 소각이 완료되면 리메드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3027만 5013주에서 2957만 3494주로 줄어들 예정이다.
이번 주식소각은 10월 1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2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참석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4일 기준 55만 9194주로 발행주식 대비 1.8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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