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토리드 홀딩스, 폴라 뎀프시 CFO 사임…후임에 윌 랭글리 임시 CFO 선임

11월 12일 사임 예정…벨크 출신 윌 랭글리, 연봉 70만 2000달러 조건으로 10월 28일 취임
토리드 홀딩스, 폴라 뎀프시 CFO 사임…후임에 윌 랭글리 임시 CFO 선임이미지 확대보기
여성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 토리드 홀딩스(TORRID HOLDINGS INC, NYSE:CURV)는 폴라 뎀프시(Paula Dempsey)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뎀프시 CFO는 지난 14일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사직 효력 발생일은 오는 11월 12일이다. 회사는 뎀프시 CFO가 다른 기회를 찾기 위해 사임했으며, 원활한 업무 인계를 위해 11월 중순까지 현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사임이 회사 운영, 정책, 회계, 재무 보고, 내부 통제 등과 관련된 어떠한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닌 원만한 사임이라고 밝혔다.

토리드는 뎀프시 CFO의 후임으로 윌 랭글리(Will Langley)를 임시 CFO로 선임했다. 랭글리 임시 CFO의 임기는 오는 10월 28일 시작된다.

랭글리 신임 임시 CFO는 소매 유통 기업 벨크(Belk, Inc.)에서 2020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CFO를 역임하는 등 재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18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는 벨크의 자금 및 FP&A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랭글리 임시 CFO의 연봉은 70만 2000달러로 책정됐다. 회사의 성과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연봉의 65% 수준을 목표 성과급으로 받을 수 있다. 2026 회계연도 성과급은 근무 일수에 따라 안분 계산되며, 2026 회계연도 마지막 날인 2027년 1월 30일까지 재직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

토리드 홀딩스는 북미 지역에서 8~30 사이즈 여성용 의류, 언더웨어, 액세서리 등을 직접 판매(D2C)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