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B·D 우선주 1만 3750주 회수해 소각…현금 유입은 없어
미국의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인 휠러 리얼 에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WHEELER REAL ESTATE INVESTMENT TRUST INC, NASDAQ:WHLR)가 기존 우선주 보유자와의 교환 거래를 통해 보통주 신주 51만 7000주를 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지난 13일 발표한 우선주 교환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이번 교환은 지난 13일 비특수관계인 투자자 1곳과 합의한 거래다. 회사는 시리즈 B 우선주 1만 1000주와 시리즈 D 누적 전환 우선주 2750주 등 총 1만 3750주의 우선주를 교환 대가로 수령했다.
교환 비율은 시리즈 D 우선주 1주 및 시리즈 B 우선주 4주당 보통주 188주다. 이번 거래로 회수한 우선주는 모두 소각 처리됐으며, 거래에 따른 별도의 현금 유입은 없다. 거래는 통상의 결제 주기에 따라 결제될 예정이다.
회사는 1933년 미국 증권법 3(a)(9)조의 등록 면제 조항을 적용해 보통주를 발행했다. 거래 권유의 대가로 직접적·간접적으로 수수료나 기타 보수가 지급되지 않았다.
휠러 리얼 에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는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로, 주로 쇼핑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의 취득과 관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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