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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X 어퀴지션 II, 1억 달러 규모 IPO 종결…스폰서 사모 매각으로 450만 달러 추가 조달

스폰서 대상 보통주 45만 주 사모 매각 완료…독립이사 3인 선임, 신탁계좌에 1억 달러 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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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수목적회사(SPAC) TCGX 어퀴지션 II(TCGX Acquisition Corp. II, NASDAQ: TCXB)가 클래스 A 보통주 1000만 주를 주당 10.00달러에 발행해 총 1억 달러를 조달하는 기업공개(IPO)를 19일(현지시간) 완료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지난 16일 발표한 IPO 최종 투자설명서(424B4)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IPO 종결과 동시에 스폰서인 TCGX 스폰서 II(TCGX Sponsor II, LLC)에 클래스 A 보통주 45만 주를 주당 10.00달러에 사모로 매각해 450만 달러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 사모 주식은 등록신고서에 달리 공시된 경우를 제외하면 IPO로 판매된 보통주와 동일하며, 이번 매각에는 인수 수수료가 지급되지 않았다.

회사는 IPO와 관련해 지난 15일 단독 주간사 구겐하임 시큐리티스와 인수계약을, TCG 크로스오버 펀드 III(TCG Crossover Fund III, LP)와 선도매입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스폰서와의 사모주식 매입계약, 신탁계약, 등록권리계약 등도 같은 날 맺었다.

총 1억 달러는 시티뱅크(Citibank, N.A.)에 개설되고 오디세이 트랜스퍼 앤 트러스트 컴퍼니가 수탁자로서 관리하는 미국 내 신탁계좌에 예치됐다. 신탁 자금은 세금 납부용으로 회사에 지급될 수 있는 이자 수익을 제외하면 첫 사업결합 완료, IPO 종결 후 24개월 안에 사업결합을 마치지 못할 경우의 클래스 A 보통주 상환, 정관 개정 주주투표와 관련해 적법하게 제출된 클래스 A 보통주의 상환 가운데 가장 이른 시점까지 인출되지 않는다.

이사회도 새로 꾸려졌다. 조슈아 코엔, 마크 맥케나, 마이클 헨더슨 박사 등 독립이사 3명이 15일 이사회에 합류해 감사위원회와 보수위원회 위원을 함께 맡았다.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헨더슨 박사가, 보수위원회 위원장은 맥케나 이사가 맡는다. 기존 이사였던 첸 유 최고경영자(CEO)와 크레이그 스켈링은 등록신고서에 기재된 대로 IPO 완료와 함께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TCGX 어퀴지션 II는 사업결합을 위해 설립된 SPAC으로, 업종에 제한을 두지 않되 헬스케어 및 관련 산업, 특히 생명과학과 의료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인수 대상을 물색할 계획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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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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