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 예정금액 약 9억1247만원·소각 예정일 11월 9일
코스피 상장사 대원화성은 10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한 자사주 보통주 10만 41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대원화성이 보유한 자사주 물량 전체로, 발행주식총수의 1.22%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금액 기준 9억 1246만 8733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11월 9일이다.
이번 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의거해 이사회 결의로 보유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824만 9830주에서 소각 완료 후 814만 9412주로 감소하며, 자본금 감소는 없다.
회사 측은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이번 공시로 자기주식처분공시를 갈음한다고 설명했다. 소각 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대원화성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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