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투자 목적, 기존 보유분에 장내매수 더하고 기타 방법 감소분 차감
영국계 투자은행 제이.피.모건 시큐리티즈 피엘씨(J.P. Morgan Securities PLC)가 10월 15일자로 코스닥 상장사 엑시콘 주식 70만 3211주(5.39%)를 신규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20일 공시했다. 보고사유는 신규보고의무 발생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단순투자다.특별관계자는 따로 없으며 제이.피.모건 시큐리티즈 피엘씨 본인 단독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이 회사는 영국 런던에 본점을 둔 투자은행(Investment Bank)이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제이.피.모건 시큐리티즈 피엘씨는 10월 15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의결권 있는 주식 62만 9367주를 이번 보고서에 처음 반영했다.
이어 같은 날 장내에서 10만 7682주를 주당 4만 2344원에 매수해 보유량이 73만 7049주로 늘었다.
이후 기타 방법(비고 On-Lend Return)으로 3만 3838주가 줄어 최종 보유량은 70만 3211주로 확정됐다. 이 수량은 전량 의결권 있는 주식으로, 주식등과 주권의 수량·비율이 같다.
엑시콘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305만 797주로, 이번에 보고된 5.39%는 그중 제이.피.모건 시큐리티즈 피엘씨가 확보한 지분 비율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엑시콘은 현재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0월 19일 기준 엑시콘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89%(506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치인 1.29%보다 낮았다. 그날 거래량은 57만 373주였고 공매도 평균단가는 5만 3971원이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5일 기준 22만 4897주(잔고비율 1.71%, 시가평가액 99억 4044만 7400원)이며 대주잔고는 11주에 그쳤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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