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 지분 전량 처분, 유동성 확보 및 자산효율성 제고 목적
코스닥 상장사 빅텐츠는 10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주방기기 설계 및 제작업체인 주식회사 한일오닉스의 주식 1만 8182주를 15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처분금액은 빅텐츠 자기자본(100억 442만 4164원)의 14.99% 규모다. 빅텐츠는 이번 거래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한일오닉스 지분 전부를 양도하며, 처분 후 보유 주식수와 지분비율은 없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처분의 목적을 유동성 확보 및 자산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잔금지급일 기준인 2026년 10월 20일이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하고 2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풋옵션계약 등 별도 계약은 체결하지 않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빅텐츠는 현재 거래정지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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