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산 보유 지분 36.88%는 직전 보고와 동일, 보고자·특별관계자 주식담보대출 변경에 따른 보고
코스닥 상장사 리메드의 최대주주인 이근용 대표집행임원과 특별관계자 10인은 10월 20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제출해 합산 보유 지분이 1116만6577주(36.88%)로 9월23일 직전 보고와 동일하다고 보고했다.이번 보고는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주식담보대출 변경에 따른 것으로,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15일이다. 담보 등 주요계약의 대상인 주식등의 수는 직전 653만6188주(21.59%)에서 644만7124주(21.30%)로 8만9064주 줄었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책임경영을 위한 지분보유)이다. 이근용과 특별관계자는 리메드의 최대주주 및 이사로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영업양수도 등의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인인 이근용 대표집행임원은 주권 811만주(26.79%)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집행임원 홍성필이 189만주(6.24%), 이근용의 친인척인 이상용이 100만주(3.30%)로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 외 특별관계자인 이상식 기타비상무이사는 4만5000주(0.15%), 류승권 독립이사는 3만4076주(0.11%), 이정수 집행임원은 2만8101주(0.09%), 이성온·김민영 독립이사(교수)는 각 2만5000주(0.08%)를 보유했고, 송종은·김태군·신대현 집행임원은 각각 3500주·3300주·2600주로 지분율은 0.01%씩이다.
이 가운데 이성온·김민영의 보유분 전부와 이상식·류승권·이정수의 보유분 중 각 2만5000주는 주식매수선택권이다. 보고자 측 합산 주식등 1116만6577주 가운데 주식매수선택권 12만5000주를 뺀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은 1104만1577주(36.47%)다.
이근용 본인은 신한투자증권(286만주, 대출 40억원, 금리 5.5%)·현대차증권(80만6455주, 10억원, 5.15%)·삼성증권(37만5587주, 8억원, 6.5%)·NH투자증권(28만3688주, 5억원, 5.2%)·IBK투자증권(32만9671주, 4억5000만원, 5.2%) 등 5개 금융사에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다.
특별관계자인 홍성필은 교보증권·현대차증권·IBK투자증권 등에 5건, 합계 109만6773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20억원을 대출받았다. 이상용은 교보증권·현대차증권에 3건, 합계 69만4950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13억9063만1900원을 대출받았다. 담보유지비율은 150~200% 수준이다.
10월 1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46%(605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0.88%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5일 기준 54만1227주로 발행주식 대비 1.7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리메드는 10월 19일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고 10월 14일에는 전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하는 등 최근 자본 관련 공시를 잇따라 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