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손시스템 장내매수로 지분율 0.52%p 증가, 5대1 주식병합 반영
코스닥 상장사 제이엠아이(주)의 최대주주 제이엠티(주)는 10월 21일 특별관계자 4인과 합산한 보유 지분이 직전 보고서(8월 10일) 대비 47.40%에서 47.92%로 0.52%포인트 늘었다고 보고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합산 보유주식등은 305만 1772주다.이번 보고에는 두 가지 변동이 반영됐다. 10월 21일 신주 효력이 발생한 5대1 주식병합으로 보고자 측 보유주식등이 1509만 406주에서 305만 1772주로 줄었고, 지분율은 특별관계자인 비손시스템(주)의 장내매수로 늘었다.
합산 보유주식등 305만 1772주(47.92%) 가운데 보고자 본인인 제이엠티가 230만 933주(36.13%)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별로는 정수연 13만 7838주(2.17%), 정도연 20만 7048주(3.25%), 정광훈 23만 2013주(3.64%), 비손시스템 17만 3940주(2.73%)다.
비손시스템은 8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렸다. 매수 단가는 주당 813원에서 938원 사이였으며, 병합 전 기준 누적 매수주식수는 16만 8465주다.
공시에 따르면 비손시스템의 매수자금 1억 5087만 3532원은 전액 자기자금이며, 조성 경위는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제이엠아이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으며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앞서 10월 14일에는 주식병합 등 전자등록 변경에 따른 주권매매거래정지가 공시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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