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조달 목적, 보통주 34만9362주 발행·신주 상장 예정일 11월 19일
코스닥 상장사 에이루트는 10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17억원(16억 9999만 5492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34만 9362주로,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 402만 2842주의 약 8.68% 규모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4866원이다. 기준주가 5406원에 10%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납입일은 2026년 10월 29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1월 19일이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주권교부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보호예수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혜윤(16만 4406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자 자회사 등기임원인 이승환(8만 2203주), 김기현(6만 1652주), 이기석(4만 1101주) 등 4인이다. 회사 측은 사업 및 경영상의 목적 달성과 투자자의 의향,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에이루트는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 585억 8510만원, 영업손실 117억 8800만원, 당기순손실 135억 6596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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