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잇퍼센트서 9억원 추가대출, 담보주식 100만주(8.83%) 신규 설정
코스닥 상장사 파버나인의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 이제훈이 10월 21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통해 신규 주식담보대출 계약 체결 사실을 보고했다.보고사유는 주식담보대출금 추가대출(에잇퍼센트)이다. 이제훈과 특별관계자 2인이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376만 3322주(33.23%)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본인 이제훈 지분은 301만 8782주(26.65%), 특별관계자인 오종철(계열회사 임원) 지분은 72만 80주(6.36%), 이휘동(친인척) 지분은 2만 4460주(0.22%)다.
변동이 있었던 쪽은 주식등에 관한 담보계약 현황이다. 신탁·담보·대차 등 주요계약 체결·변경에 따른 주식수와 비율은 직전 보고서 183만 2761주(16.18%)에서 이번 보고서 283만 2761주(25.01%)로 늘었다.
새로 추가된 담보는 이제훈 본인 명의 의결권 있는 주식 100만주(8.83%)로, 계약 상대방은 에잇퍼센트, 계약 종류는 주식담보대출이며 10월 21일 최초 체결됐다. 대출금은 9억원이고, 계약기간은 2027년 4월 21일까지이며 질권이 설정됐다.
이제훈은 이 외에도 기업은행에 35만 7000주(3.15%, 2026년 11월 3일 만기), 대신증권에 59만 3221주(5.24%, 2026년 11월 2일 만기)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리드코프와도 두 건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어 각각 52만 2000주(4.61%, 2026년 11월 12일 만기)와 36만 540주(3.19%, 2027년 1월 13일 만기)를 담보로 설정했다.
이렇게 집계된 담보 설정 주식등 283만 2761주(25.01%)는 이제훈 개인 보유주식 301만 8782주(26.65%)의 약 93.8%에 해당한다.
한편 특별관계자인 오종철의 주식담보대출금 13억 5013만 1583원(담보주식 26만 4732주)은 지난 7월 9일 전액 상환됐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이제훈은 이사·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대해 현재 세부 계획은 없지만 해당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맞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2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60%(2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04%를 웃돌았다. 10월 16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만 330주로 발행주식 대비 0.2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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