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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카운티 뱅코프, 보통주 주당 0.11달러 분기 현금 배당 결의

연간 환산 기준 주당 0.44달러…지배주주 MHC는 수령 권리 포기
그린 카운티 뱅코프, 보통주 주당 0.11달러 분기 현금 배당 결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금융회사 그린 카운티 뱅코프(GREENE COUNTY BANCORP INC, NASDAQ:GCBC)가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0.11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승인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배당금은 연간으로 환산하면 주당 0.44달러 규모다. 이는 지난 분기에 선언된 배당과 동일한 수준이다. 9월 30일로 끝난 분기에 대한 배당으로, 지급 대상은 11월 13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이며 실제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11월 27일이다.

회사 지분의 과반을 보유한 연방 상호지주회사 그린 카운티 뱅코프 MHC는 그간 회사로부터 받을 현금 배당 수령 권리를 계속 포기해 왔으며, 이번 분기 배당금도 수령을 포기할 계획이다. MHC는 그린 카운티 뱅코프의 총 발행 보통주 1702만 5485주 가운데 54.1%에 해당하는 921만 8528주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MHC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으로부터 2026년 3월 31일, 6월 30일, 9월 30일, 12월 31일로 끝나는 4개 분기 동안 주당 최대 총 0.64달러의 배당 수령 권리를 포기하는 데 대해 이의없음 통지를 받은 바 있다.

그린 카운티 뱅코프는 뱅크 오브 그린과 그 자회사인 그린 카운티 커머셜 뱅크를 소유한 지주회사로, 미국 뉴욕주 허드슨 밸리와 캐피털 지역에서 지역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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