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안정·주주가치 제고·소각 목적, 신한투자증권과 계약
코스닥 상장사 인화정공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소각을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22일 공시했다.계약 체결 기관은 신한투자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22일부터 2027년 4월 22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 역시 신한투자증권이 맡는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90만 9090주다. 취득 목적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0월 21일 종가 기준 5500원으로 설정됐으며 실제 취득 수량과 가격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결정과 관련해 10월 22일 열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참석했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인화정공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3051억 7086만 7646원이며 이번 신탁계약금액 등을 반영한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941억 6949만 4346원이다.
10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8.47%(148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98%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9일 기준 11만 934주로 발행주식 대비 0.2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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