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생계획 인가 출자전환으로 취득, 유상증자 신주발행 후 5% 미만 축소 예정
한국산업은행은 10월 22일 코스닥 상장사 삼영이엔씨 주식 363만 8438주(지분 13.84%)를 새로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보고서 작성기준일은 10월 16일이며, 직전 보고서가 없는 신규 보고다.이번 보유는 삼영이엔씨의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출자전환으로 이뤄졌다. 한국산업은행은 10월 16일 출자전환 방식으로 삼영이엔씨 주식 363만 8438주를 주당 500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이며, 특별관계자는 없어 이번 지분은 한국산업은행 단독 보유분이다. 보유주식등 363만 8438주는 전부 의결권 있는 주권으로, 주식등 보유비율과 주권 보유비율이 모두 13.84%로 같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지분은 삼영이엔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발행으로 향후 보유비율이 5% 미만으로 낮아질 예정이다. 이번 지분 363만 8438주(13.84%)는 전부 한국산업은행의 자기계정으로 분류돼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삼영이엔씨는 현재 관리종목 및 거래정지 상태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316억 4163만원, 영업이익은 2억 4848만원이었고 당기순손실은 46억 3239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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