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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등, 세화피앤씨 지분 32.41%로 확대

- 특별관계자인 등기임원 이재복, 장내매수로 지분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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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최대주주인 이훈구 씨는 특별관계자 11인과 함께 22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합산 보유 주식등이 268만9321주(32.41%)로 변동됐다고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9월 7일의 267만709주(32.19%)와 비교하면 1만8612주(0.22%포인트) 늘었다.

보고구분은 변동,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 보유주식수 변동이다. 이훈구 씨와 특별관계자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하면서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인 이재복 씨의 장내매수에서 비롯됐다. 세화피앤씨 등기임원인 이재복 씨는 10월 7일 장내매수(+) 방식으로 주식 1만8612주를 사들여 보유 주식을 8만5907주에서 10만4519주로 늘렸다. 취득 단가는 1주당 2409원이었으며, 매수에 필요한 자금 4483만9645원은 모두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의 주식등 보유내역에 따르면 이훈구 씨 본인은 204만8873주(24.69%)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보유분은 이철구 15만9858주(1.93%), 윤선영 15만5200주(1.87%), 이선복 11만4886주(1.38%), 이재복 10만4519주(1.26%), 정상희 2만8710주(0.35%), 박진영 2만8290주(0.34%), 조준한 2만4520주(0.30%), 이경복 1만6028주(0.19%), 신재훈 7584주(0.09%), 정은지 600주(0.01%), 이현경 253주(0.00%) 등이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9일 기준 4만8104주로 발행주식 대비 0.5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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