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0만 달러·보너스 최고 50%…임기 2028년 5월 말까지
빌리지 팜스 인터내셔널(VILLAGE FARMS INTERNATIONAL INC, NASDAQ:VFF)은 스티븐 C. 루피니(Stephen C. Ruffini)와 인수합병(M&A) 담당 수석부사장 직무에 대한 고용 계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2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효력 발생일은 10월 16일이다.계약 조건에 따라 루피니 수석부사장은 정기적인 검토 대상인 연간 기본 급여 4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2026 회계연도 기준 기본 급여의 최대 50%를 목표로 하는 재량 연간 보너스와, 기본 급여의 최대 30%를 목표로 하는 주식 기준 보상 계획에 따른 포상 자격도 갖춘다.
회사 측은 루피니 수석부사장에게 정기 생명보험 및 장애보험 비용을 지급하며, 임직원 대상 복리후생 프로그램 참여 자격을 제공한다. 이번 고용 계약 기간은 약정에 따라 조기 종료되지 않는 한 2028년 5월 31일까지다.
계약에는 해고 관련 조항도 포함됐다. 루피니 수석부사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되거나 경영권 변동 등을 포함한 정당한 사유로 사임하는 경우, 또는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경우 권리 포기서 서명을 전제로 퇴직 후 18개월 동안 기본 급여가 계속 지급된다.
이와 함께 루피니 수석부사장은 비밀유지 및 발명 양도 의무를 지게 되며, 재직 기간 및 급여 지급 연장 기간 동안 경업 금지 및 고객·임직원 유인 금지 의무를 적용받는다.
빌리지 팜스 인터내셔널은 플로리다주 레이크 메리에 본사를 두고 온타리오 법인으로 등록된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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