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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 홀딩스, 주식병합 안건 전용 의결권 B시리즈 우선주 배당 결정

보통주 1주당 0.001주 배당…우선주 1주당 100만 표, 주식병합·총회 연기 안건에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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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컴퓨팅 기업 블레이즈 홀딩스(Blaize Holdings, NASDAQ:BZAI)가 필요할 경우 주식병합(Reverse Stock Split)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특별 의결권을 가진 우선주를 배당하기로 했다.

블레이즈 홀딩스 이사회는 10월 16일 보통주 1주당 B시리즈 우선주 0.001주를 배당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10월 26일이다. 회사는 앞서 지난 2일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가 30영업일 연속 1.00달러를 밑돌아 나스닥으로부터 최소 입찰가격 요건 미달 통지를 받았다고 공시한 바 있다.

주식병합 안건 전용 의결권 부여

이번에 발행되는 B시리즈 우선주는 보통주와 하나의 종류로 함께 투표하며, 발행 보통주를 더 적은 수로 재분류하는 정관 개정안(주식병합 안건)과 이를 위한 주주총회 연기 안건에 대해서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델라웨어주 일반회사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그 밖의 안건에는 의결권이 없다.

B시리즈 우선주 1주당 의결권은 100만 표로, 배당으로 지급되는 0.001주에는 1000표가 부여된다. 위임장이나 투표용지에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우선주 의결권은 해당 우선주가 배당된 보통주의 투표와 같은 방향으로 행사되며, 우선주 보유자에게 별도의 투표용지나 위임장은 발송되지 않는다.

해당 우선주는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고, 회사 해산이나 청산 시 보통주에 앞서 주당 0.0001달러를 현금으로 분배받는다. 보통주를 양도할 때 함께 이전되는 경우 외에는 양도할 수 없으며, 다른 증권으로 전환하거나 교환할 수 없다.

주주총회 참석과 연동된 자동 상환 조건도 마련됐다. 주식병합 안건 표결을 위한 주주총회의 투표 개시 직전까지 직접 또는 위임장(proxy)으로 참석하지 않은 B시리즈 우선주는 자동으로 회사가 상환한다. 남아 있는 우선주는 이사회가 정하는 영업일과 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 안건이 승인된 다음 첫 영업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의 영업 종료 시점에 전량 상환된다.

이번 B시리즈 우선주 발행 지정서(Certificate of Designations)는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실(Delaware Secretary of State)에 제출돼 10월 21일 효력이 발생했다.

블레이즈 홀딩스는 실시간 환경의 AI 추론 워크로드를 위한 프로그래밍 가능 AI 플랫폼과 에지·클라우드·데이터센터용 하이브리드 AI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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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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