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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등, 코스모신소재 지분 30.80% 보유·담보대출 만기연장 보고

- 담보계약 주식등 24.49% 직전 보고와 동일, 12개 금융회사와 21건 계약
코스모화학 등, 코스모신소재 지분 30.80% 보유·담보대출 만기연장 보고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모화학(주)은 특별관계자 6인과 함께 코스피 상장사 코스모신소재(주) 주식등 1023만 1422주(30.80%)를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23일 보고했다. 코스모화학은 코스모신소재의 최대주주이며, 이번 보고의 보고구분은 '변경', 보고사유는 주식담보대출 만기연장이다.

합산 보유 주식등과 보유비율은 직전 보고와 같아 증감이 없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20일이다. 이차전지소재와 산화티타늄을 제조하는 코스모화학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코스모화학은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합병 등 경영 관련 사항이 발생하면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추진 중인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코스모화학 본인 지분은 883만 9974주(26.61%)이며, 나머지는 특별관계자 6인이 나눠 보유한다. 계열회사인 (주)코스모앤컴퍼니가 106만 3670주(3.20%)로 특별관계자 중 가장 많다.

이어 허선홍 20만 9052주(0.63%), 허민경 3만 5142주(0.11%), 홍동환 3만 4482주(0.10%), 이경훈 3만 4102주(0.10%), 김창수 1만 5000주(0.05%)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

코스모화학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코스모신소재 주식등 중 813만 4594주(24.49%)에는 담보계약 등 주요계약이 체결돼 있다. 이 비율 역시 직전 보고와 동일하다.

담보권자는 한국증권금융·한국투자증권·농협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신한투자증권·대신증권·KB증권·교보증권·케이프투자증권·BNK투자증권·키움캐피탈 등 12개 금융회사이며, 계약 건수는 모두 21건이다. 담보유지비율이 표기된 계약은 110~200% 수준이다.

21건의 담보대출 금액을 모두 합하면 약 1602억원이다. 채무자별로는 코스모화학(주) 16건, (주)코스모앤컴퍼니 4건, 허선홍 1건이며, 이자율은 3.5~7.5% 수준이다. 직전 보고는 9월 28일 이뤄졌으며, 이번 보고는 그로부터 약 한 달 만의 변경 보고다.

10월 22일 기준 코스모신소재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6.53%(1만 858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4.94%를 웃돌았다. 10월 2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67만 5408주로 발행주식 대비 2.0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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