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8명→12명·임직원 자사주 지급으로 10만1022주 증가
코스피 상장사 KG스틸의 최대주주인 KG에코솔루션은 10월 23일 본인과 특별관계자 12명이 합산 KG스틸 주식등 4536만8536주(45.36%)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10월 14일)의 4526만7514주(45.26%)보다 10만1022주, 0.10%포인트 늘었다.KG에코솔루션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다.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사유는 보유주식수 변동 및 특별관계자 추가, 보유주식등에 관한 계약의 변경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16일이다. 변동사유는 임직원 자사주 지급과 특별관계자 추가에 따른 소유주식 수 증가로, 특별관계자 수는 직전 보고서의 8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
보고자 본인인 KG에코솔루션의 보유주식은 4500만3114주(45.00%)다. 특별관계자 가운데서는 곽재선 25만450주(0.25%), 곽정현 3만450주(0.03%), (재)곽재선 문화재단 2만주(0.02%), 박성희 1만5450주(0.02%), 김성일 1만3450주(0.01%) 순으로 많았다.
이 밖에 이채은이 5900주(0.01%), 조기연·박사윤·박한규가 각 5450주(각 0.01%), 김형도가 4672주(0.00%), 이고은이 4400주(0.00%), 이주은이 4300주(0.00%)를 보유하고 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KG스틸 임원인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박성희·곽정현 사내이사, 김성일 대표이사, 조기연·박사윤·김형도·박한규 이사 등 8명이 10월 16일 임직원 자사주 지급으로 주식을 받았다. 취득 방법은 기타(+), 단가는 5450원이다.
곽재선이 5만주, 박성희·김성일·곽정현이 각 1만주, 조기연·박사윤·박한규가 각 5000주, 김형도가 4222주를 받았다. 조기연·박사윤·김형도·박한규는 앞서 6월 2일에도 단가 5470원에 각 450주를 자사주로 지급받았다.
취득자금 조성내역에는 기타 자금으로 곽재선 2억7250만원, 박성희·김성일·곽정현 각 5450만원, 조기연·박사윤·박한규 각 2971만1500원, 김형도 2547만1400원이 기재됐다. 조성경위는 모두 임직원 자사주 지급이다.
보유주식등에 관한 계약도 변경됐다. KG에코솔루션은 KG이니시스에 820만9275주(8.20%), KG지엔에스에 167만1950주(1.67%)를 담보로 제공한 질권 설정 계약에 대해 10월 16일 금리 변경에 따른 변경계약을 체결했다.
두 계약의 계약기간은 최초 계약체결일인 2025년 10월 17일부터 만기일인 2028년 10월 17일까지다. 대출금액은 각각 491억원, 100억원이며 이자율은 모두 4.30%다.
10월 22일 기준 KG스틸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6.89%(2만60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31%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0일 기준 118만7950주로 발행주식의 1.1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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