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매 중 5% 보고 의무 발생, 보유분 중 1.17%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위탁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코스닥 상장사 상신이디피 지분 5.13%(68만 4134주)를 신규 보유하게 됐다고 10월 23일 공시했다. 매매 과정에서 5% 보고 의무가 발생했으며,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21일이다.이번 신규 보고는 기존에 보유하던 65만 3478주(약 4.9%)에 더해, 같은 날 ETF 설정에 따른 추가 취득(기타)으로 3만 656주를 확보하면서 지분율이 5%를 넘어선 데 따른 것이다. 추가 취득분의 단가는 1주당 2만 6250원으로 공시됐다.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이며, 특별관계자 없이 삼성자산운용 단독으로 보고했다. 보유분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운용을 위탁한 15만 6152주(1.17%)가 포함돼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상신이디피는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2887억원, 영업이익 약 229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계산한 영업이익률은 약 7.9%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약 173억원이다.
10월 2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5.83%(2만 687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44%를 웃돌았으며, 당일 공매도 평균단가는 2만 5757원이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0일 기준 57만 7824주로 발행주식 대비 4.3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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