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하락 영향, 전환가능 주식수 142만7800주에서 178만4722주로 증가
코스닥 상장사 에이직랜드는 주가 하락에 따라 제2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3만1517원에서 2만5214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0월 23일 공시했다.이번 전환가액 조정은 시가 하락에 따른 것으로, 조정된 가액은 10월 23일부터 적용된다. 별도의 이사회 결의 없이 약정에 따라 조정이 진행됐다.
전환가액이 낮아짐에 따라 해당 사채의 전환가능 주식수는 종전 142만 7800주에서 178만 4722주로 35만 6922주 증가했다. 대상 사채의 미전환사채 권면총액은 450억원이다.
에이직랜드 측은 최저 조정한도 가격인 2만5214원으로 전환가액을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0월 22일 기준 에이직랜드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4.35%(238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6.16%를 상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0일 기준 15만 3828주로 발행주식 대비 1.4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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