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상환자금 목적, 표면·만기 이자율 0%, 전환가액 2696원
코스닥 상장사 국전은 10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170억원 규모의 제4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170억원은 전액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기존 제3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에 투입된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11월 2일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11월 2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2696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국전 기명식 보통주 630만 5637주로, 주식총수 대비 10.46%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11월 2일부터 2031년 10월 2일까지다.
발행 방식은 사모로 진행되며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에이원 제1호 메자닌 신기술투자조합, 케이프-오라이언 메자닌 신기술조합 제1호, 기타 투자신탁 신탁업자 등이 인수 대상자로 참여한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30개월이 경과한 2029년 5월 2일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발행회사 및 회사가 지정하는 자는 발행 12개월 후인 2027년 11월 2일부터 최대 51억원(30%) 한도로 매도청구권(Call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10월 2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80%(1만 440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58%를 소폭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0일 기준 136만 2209주로 발행주식 대비 2.5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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