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신기연 2만4700주 장내매수, 문선우 2.10% 담보계약 체결·변경
코스피 상장사 AJ네트웍스 이사회 의장 문덕영은 특별관계자 7명과 연명으로 10월 23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공시해, 합산 보유주식등이 직전 보고서(2531만8301주, 55.95%)보다 2만4700주 늘어난 2534만3001주(56.00%)라고 보고했다.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보유비율은 직전 55.94%에서 이번 55.99%로 늘었고, 의결권 있는 주식 수는 2531만2665주에서 2533만7365주로 증가했다. 반면 주요계약체결 주식등 비율은 33.65%에서 33.64%로 소폭 낮아졌다.
이번 보고에 참여한 특별관계자는 AJ네트웍스 대표이사(각자대표)인 문지회(최대주주)·곽정호(임원)와 주요주주 문선우, 주주인 신기연·문지온·문다온·문유온 등 7명이다.
개인별 보유주식등은 문덕영 본인이 300만주(6.63%), 문지회 1097만7640주(24.26%), 문선우 1097만7634주(24.26%), 신기연 32만5231주(0.72%), 곽정호 4만8651주(0.11%), 문지온·문다온·문유온이 각 4615주(0.01%)다.
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인 신기연이 10월 23일 장내매수로 2만4700주를 사들인 데 따른 것으로, 보유주식은 30만531주에서 32만5231주로 늘었다.
매수 단가는 4047원, 취득에 들어간 자금 9996만5735원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됐으며 조성 원천은 재산소득으로 기재됐다.
보고서는 보고자 보유주식 등에 관한 주요계약 변경도 보고 사유로 들었다. 특별관계자 문선우는 10월 22일 보유주식 95만119주(2.10%)를 대상으로 우리투자증권과 담보권설정 계약을 체결·변경했다. 이 계약의 대출금액은 20억원, 이자율은 5.40%, 담보유지비율은 180%다.
문덕영과 특별관계자들이 주요계약을 맺은 주식등은 총 1522만5057주(33.64%)로 직전 보고서의 1522만9157주(33.65%)보다 소폭 줄었다. 계약은 모두 담보권설정으로 21건이며, 상대방은 한국증권금융·대신증권·한화투자증권·BNK투자증권·우리투자증권이다.
이번 보고서에서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는 발행회사의 효율적인 경영과 주주 이익에 부합하도록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 사항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 보고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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