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인수대금 695만 달러…자회사 팸코 애퀴지션을 통해 자산 취득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ENERGY SERVICES OF AMERICA CORPORATION, NASDAQ:ESOA)는 자회사인 팸코 애퀴지션(FAMCO Acquisition, Inc.)을 통해 웨스트버지니아주 유틸리티 계약업체 팸코(FAMCO, Inc.)의 영업 자산 대부분을 인수 완료했다고 2026년 10월 2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1일 발표한 팸코 인수 계약에 이은 후속 공시다.이번 인수의 기본 인수대금은 695만 달러이며, 조정 조건에 따라 최종 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 대금은 현금과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 보통주로 지급되며, 종결 후 정산(true-up)이 끝날 때까지 일부 금액의 지급이 유보돼 있다.
팸코는 상하수도 인프라 분야에 집중해 온 유틸리티 계약업체로, 이번 자산 취득을 통해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는 숙련된 인력과 장비, 고객 관계를 갖추게 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상하수도 및 유틸리티 건설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글러스 레이놀즈(Douglas Reynolds)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 사장은 "팸코의 인력과 장비, 고객 관계가 기존 사업을 보완해 수자원 및 유틸리티 건설 분야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는 웨스트버지니아주 헌팅턴에 본사를 둔 계약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미국 중부 및 중부 대서양 지역에서 천연가스, 석유, 수자원 배급, 자동차, 화학, 전력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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