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보고일 대비 210주 감소, 최대주주 변경은 없어
코스피 상장사 미원홀딩스는 10월 26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비율이 직전 보고일(10월 14일) 기준 76.99%(178만 6187주)에서 76.98%(178만 5977주)로 0.01%포인트(210주) 감소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윤봉화 씨가 장내매도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윤봉화 씨는 10월 15일 20주, 16일 110주, 19일 10주, 20일 10주, 21일 60주 등 총 210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윤봉화 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5만 3019주에서 5만 2809주(지분율 2.28%)로 줄었다.
이번 주식 매도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최대주주 세부 현황을 보면 친인척인 김태준 씨가 34만 4000주(14.83%)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인 미원상사 주식회사가 29만 3000주(12.63%), 김정돈 씨가 26만 1808주(11.29%), 계열사 미화물류 주식회사가 26만 5523주(11.45%) 등을 각각 보유 중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미원홀딩스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544억 2203만원, 영업이익은 359억 1440만원, 당기순이익은 670억 3796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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