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4층~지상 15층 18개동 2681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조성 사업
코스피 상장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월 26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의 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9375억원 규모다. 사업 개요는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 18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68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2회 이상 유찰에 의해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결정일자인 10월 26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 공문을 수령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해서 시공사로서의 지위를 최종 확보한 것은 아니며, 향후 조합원 총회를 통해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금액 및 사업 개요는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 기준으로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회사 측은 향후 시공사 선정 및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6666억 3273만 8028원, 영업이익은 3171억 9582만 8317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3조 2914억 401만 6550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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