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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농협금융지주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지분율 60.48% 확대

- 농협금융지주 보통주 24만5000주 매수, 최대주주 변경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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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NH투자증권은 10월 26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10월 19일) 60.42%에서 60.48%로 0.06%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지주는 10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5거래일에 걸쳐 NH투자증권 보통주 총 24만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일별 매수 수량은 10월 20일 5만주, 10월 21일 5만주, 10월 22일 4만 5000주, 10월 23일 6만 5000주, 10월 26일 3만 5000주다.

이번 장내 매수로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의 보유 보통주식수는 2억 3446만 2335주에서 2억 3470만 7335주로 늘어났다. 농협금융지주 단독 지분율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60.48%(보통주 기준 63.57%)다. 이번 주식 매수 이후에도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등 총 소유 주식수는 보통주 2억 3471만 6262주다. 농협금융지주 외에 계열사임원인 강문규(7000주), 김주양(1000주), 김경진(400주), 박영준(200주), 오영섭(157주), 윤재춘(100주), 배광수(61주), 김홍기(9주) 등이 특수관계인으로 명단에 포함됐다.

10월 2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2.80%(7만 680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7.34%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1일 기준 64만 8595주로 발행주식 대비 0.1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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