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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이에프엠 등, 두올 지분 63.22%로 변동

- 특별관계자 정재열 1972주 장내매도, 담보계약 12월21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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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두올의 최대주주인 모트렉스이에프엠(주)은 10월 27일 특별관계자와 합산한 두올 지분이 63.22%로 변동됐다고 공시했다. 직전 보고서인 7월 31일 보고서의 63.23% 대비 0.01%포인트 줄었다.

보고구분은 변동·변경이며,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 보유주식의 장내매도 및 담보계약 연장이다. 모트렉스이에프엠과 특별관계자 정재열은 이번 보고서 기준 합산 1812만 973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두 보고자 가운데 모트렉스이에프엠은 단독으로 1784만 4966주(62.23%)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정재열 두올 임원은 28만 4768주(0.99%)를 보유해 두 지분을 더하면 63.22%가 된다.

모트렉스이에프엠은 두올에 대한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1항에 따라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영업양수도 등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분 감소는 정재열의 장내매도에서 비롯됐다. 정재열은 2026년 9월 21일 보유주식 28만 6740주 가운데 1972주를 주당 4025원에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주식이 28만 4768주로 줄었다.

모트렉스이에프엠은 정재열이 보유한 주식 가운데 5만 8651주(지분 0.20%)에 대한 담보계약 연장도 함께 보고했다. 정재열은 이 주식을 미래에셋증권에 담보로 제공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12월 21일까지로 10월 22일 연장됐다.

이 담보계약에 따른 대출금액은 9999만 8200원이고 이자율은 8%, 담보유지비율은 168.89%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두올은 운송장비·부품 업종 상장사로, 연결 기준 최근 4분기인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매출은 8026억 5274만원, 영업이익은 329억 7700만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약 4.1%, 당기순이익은 230억 4427만원이다. PER은 5.26배, PBR은 0.41배 수준이다.

10월 26일 기준 공매도 비중은 0.03%(4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48%보다 낮았다. 10월 22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8만 9620주로 발행주식 대비 1.00%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11억 6282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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