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더블유에셋 7만 7205주 장내매도·정해민 6만 382주 장내매수, 경영권 영향 목적
코스닥 상장사 엑셀세라퓨틱스의 최대주주 이의일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8인의 합산 보유주식등이 325만 2203주(18.75%)에서 323만 5380주(18.65%)로 1만 6823주(0.10%포인트) 줄었다. 이의일은 10월 27일 이 같은 내용의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제출했다.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 및 장내매도에 따른 지분변동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6월 5일이다. 이 중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320만 203주(18.50%)에서 318만 3380주(18.41%)로 1만 6823주(0.09%포인트) 감소했다.
이의일과 특별관계자는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이에 대한 세부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특별관계자인 (주)제이더블유에셋은 6월 5일 장내매도로 4만 6000주(주당 1363원), 6월 8일 장내매도로 3만 1205주(주당 1265원)를 각각 처분해 보유주식을 29만 7205주에서 22만주로 7만 7205주 줄였다.
사내이사인 정해민은 10월 16일 장내매수로 6만 382주(주당 1130원)를 사들여 보유주식을 7000주에서 6만 7382주로 늘렸다. 취득에 필요한 자금 6826만 97원은 전부 자기자금(보유자금)으로 조성했다. 두 거래를 합한 순감소분이 1만 6823주다.
이번 보고서 기준 이의일 본인은 201만 9316주(11.64%)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이그나이트 이노베이터스(주)가 27만 9105주(1.61%)로 가장 많았고, (주)제이더블유에셋 22만주(1.27%), (주)더블유바이오 21만 3051주(1.23%), 대상(주) 21만 526주(1.21%)가 뒤를 이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는 정현정 16만주(0.92%), 정해민 6만 7382주(0.39%), 이주연 4만 4000주(0.25%), 박영배 2만 2000주(0.13%)를 보유했다. 이주연의 4만 4000주와 박영배의 2만 2000주는 한국거래소와 맺은 의무보유계약 대상으로, 의무보유기간은 상장일로부터 3년이다.
공동보유계약·의무보유계약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은 직전과 이번 보고서 모두 278만 9947주(16.08%)로 같았다. 이 가운데 이의일과 이그나이트 이노베이터스(주), (주)제이더블유에셋, 대상(주), (주)더블유바이오, 정현정은 2024년 4월 9일 공동목적보유확약서를 맺었다.
이 확약에 따라 이들은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후 3년간 엑셀세라퓨틱스 주주총회의 모든 안건에서 보유지분에 대한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한다. 의결권 공동행사기간 종료일 1개월 전부터 기간 연장을 협의할 수 있다.
10월 2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6.98%(153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1.69%)을 웃돌았다. 같은 날 전체 거래량은 2만 2022주였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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