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더빌트대 의료원 최고경영자 제프리 발서 박사 이사회 합류…지명·기업지배구조 및 IT 위원회 배속
퍼스트 호라이즌(First Horizon Corporation, NYSE: FHN)은 10월 26일(현지시간) 이사회 정원을 기존 12명에서 13명으로 늘리는 부속정관(Bylaws) 제3.2조 개정을 이사회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제프리 R. 발서(Jeffrey R. Balser) 박사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발서 박사는 퍼스트 호라이즌과 자회사 퍼스트 호라이즌 은행(First Horizon Bank) 이사회에 함께 선임됐으며, 선임은 즉시 발효됐다.발서 박사(64세)는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학술 의료 시스템 밴더빌트 대학교 의료원(VUM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이자 이사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을 겸임하고 있다. 2008년 이전에는 VUMC에서 마취과 학과장을 거쳐 최고연구책임자를 지냈다. VUMC에서 심장마취와 심장 중환자 진료를 했고, 1998년 이전에는 존스홉킨스에서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지원을 받는 연구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발서 신임 이사는 퍼스트 호라이즌 이사회 산하 지명 및 기업지배구조 위원회(Nominating and Corporate Governance Committee)와 정보기술 위원회(Information Technology Committee)에 배속됐다. 회사는 발서 이사의 선임과 관련해 다른 사람과 맺은 약정이나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발서 이사는 회사의 사외이사 대상 보상 계획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을 갖는다.
퍼스트 호라이즌은 테네시주 멤피스에 본사를 둔 지역 금융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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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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