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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온 바이오, 3i·시리즈C 투자자와 부속 합의…시리즈B·C 우선주 및 워런트 발행

시리즈C 대금 471만 7717달러 중 321만 7717달러는 연체된 현금 정산금 충당…워런트 행사가 1.009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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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회사인 발리온 바이오(Valion Bio, Inc., NASDAQ: VBIO)가 투자사 3i LP(3i) 및 일부 시리즈C 우선주 투자자들과 각각 부속 합의서를 맺고 시리즈B·시리즈C 비의결권 전환우선주와 워런트(신주인수권)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합의서는 26일(현지시간) 체결됐다.

3i와는 네 번째 부속 합의서(Fourth 3i Side Letter)를 맺었다. 3i는 총 5만 달러에 시리즈B 비의결권 전환우선주 50주와, 보통주 1539주를 주당 1.0092달러에 매수할 수 있는 시리즈B 워런트를 인수한다. 종결 시점에 합의서상 조건이 충족되거나 3i가 이를 면제하는 것이 전제다. 이번 거래는 2025년 4월 29일 체결된 최대 84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 우선주 매입 계약에 따른 것이다.

발리온 바이오는 지난 8일에도 3i와 세 번째 부속 합의서를 맺고 같은 규모(5만 달러, 우선주 50주·워런트 1539주)의 시리즈B 증권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당시 워런트 초기 행사가격은 주당 2.5520달러였다.

일부 시리즈C 투자자들과는 별도 부속 합의서를 맺고 시리즈C 비의결권 전환우선주 4717.73주와, 보통주 252만 4343주를 주당 1.0092달러에 매수할 수 있는 시리즈C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했다. 총 매입 대금은 471만 7717달러다.

이 가운데 321만 7717달러는 시리즈C 우선주 권리지정서 제6조(b)에 따른 연체된 현금 정산(cash true-up) 지급액을 충당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유보하는 금액이다. 나머지 150만 달러는 즉시 사용 가능한 자금으로 전신 송금해 납입한다.

시리즈C 매입 계약은 2025년 12월 9일 체결된 최대 7500만 달러(우선주 7만 5000주) 규모다. 이번 합의 전까지 해당 투자자들은 우선주 6000주와 그에 따른 워런트를 6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계약 조건에 따라 우선주 최대 3만 1500주를 3150만 달러에 추가 매입할 권리를 갖고 있었다.

두 거래의 증권은 1933년 미국 증권법 제4조(a)(2) 및/또는 규칙 506(b)에 따른 등록 면제 규정으로 발행됐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둔 발리온 바이오는 선천 면역 경로를 활성화해 세포 보호와 면역 조절 작용을 하는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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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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