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 타이텔 이사 사임 따라 12월 1일 임기 시작… 보상위원회 위원 겸임
이스라엘의 경구용 펩타이드 개발 기업 엔테라 바이오(ENTERA BIO LTD, NASDAQ:ENTX)는 27일(현지시간) 이사회 신임 이사로 후안 카밀로 아르호나 페레이라(Juan Camilo Arjona Ferreira) 박사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아르호나 페레이라 신임 이사의 임기는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해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유지된다. 그는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 하야 타이텔(Haya Taitel) 이사는 12월 1일 자로 이사직에서 사임한다. 회사는 이번 사임이 회사 운영, 정책, 관행 등과 관련된 의견 충돌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6일 발표한 이사회 인사에 이은 후속 공시다.
아르호나 페레이라 박사는 20년 이상의 글로벌 임상 개발 경력을 가진 제약 분야 전문가다. 현재 오르가논(Organon & Co., NYSE:OGN)에서 연구개발(R&D) 총괄 겸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재직하고 있다. 오르가논 이전에는 마이오반트 사이언스(Myovant Sciences) 최고의료책임자, 시오노기(Shionogi Inc.) 임상 개발 수석부사장, 머크(Merck & Co., Inc., NYSE:MRK) 여성건강 임상연구 집행임원 등을 역임했다.
엔테라 바이오는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경구용 펩타이드 및 단백질 대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기업이다. 본사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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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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