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마진 4.35%로 상승하며 순이자이익 확대 견인
랜드마크 뱅코프(LANDMARK BANCORP INC, NASDAQ: LARK)는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3분기 순이익이 550만 달러로 전년 동기(490만 달러) 대비 11.0% 증가했다고 밝혔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89달러로, 전년 동기 0.81달러 및 전 분기 0.88달러보다 늘어났다.3분기 순이자이익은 156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410만 달러 대비 11.0%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4.35%로 전 분기 대비 13베이시스포인트(bp), 전년 동기 대비 52bp 상승했다. 이자부 자산의 수익률 개선과 수신 비용 관리가 순이자이익 확대를 이끌었다.
비이자이익은 360만 달러로 전 분기(410만 달러) 및 전년 동기(41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이는 이차 시장에서의 대출 매각 규모가 줄어들면서 대출 매각 이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비이자비용은 급여 및 복리후생비 50만 3000달러, 기타비용 24만 9000달러, 전문가 비용 19만 2000달러가 각각 늘어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123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대출 잔액은 10억 8000만 달러, 총예금 잔액은 12억 5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총대출의 1.19% 수준인 1290만 달러로 집계됐다. 부실대출 비율은 1.16%로 전 분기 1.18% 대비 소폭 개선됐다.
랜드마크 뱅코프는 미국 캔자스주 맨해튼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로, 랜드마크 내셔널 뱅크를 통해 캔자스주 내 23개 지역에서 28개 지점을 운영하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지난 26일 주당 0.21달러 현금배당 및 5% 주식배당 결의를 발표한 바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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